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념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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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종로

  

서대문구는 오는 1월 25일 신촌 스타광장에서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다채로운 축하 공연과 퍼포먼스로 구성됐다.  

 

행사는 먼저 가수 몬트, 몽돌, 어디든프로젝트의 무대로 시작된다. 이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선포 터치 버튼 세리머니’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는 관객들이 대형 풍선을 주고받으며 덕담을 나누는 ‘신년 복 나눔 퍼포먼스’가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서로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다.  

 

또한 노라조, 김보경, 싸이버거, DJ 세포, 4X4 CREW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에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연세로는 2014년 서울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된 이후, 올해 1월 해제되었다. 신촌 연세로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를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실제로 시범 해제 기간 동안 상권 활성화가 확인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 기념행사 © 정수연 기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해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의 염원이 담긴 성과”라며, “연세로의 접근성 개선을 통해 신촌의 상권을 더욱 활성화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월 25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연세로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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