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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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마포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월 2일 주택관리공단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밀착형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파트너 교육 기반 지역 돌봄 역할 기대

 

‘치매극복선도기업’은 기관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지정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는 의정부시 부용로 236에 위치한 공공주택 관리기관으로, 금오주공그린빌9단지 아파트 입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다.

 

특히 센터 직원들은 치매 관련 이해도를 높여 치매 의심 증상이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와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의정부시,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 안종룡 기자

 

현판식 통해 협력 의지 다져

 

이날 현판식에는 의정부금오9주거행복지원센터 이윤정 센터장과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을 전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 아파트 단지 내 가정의 달 행사와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입주민 대상 다양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생활 현장 중심 치매 안전망 구축 중요”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극복선도단체 및 치매안심가맹점 지정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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