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후 간판 교체 지원, 최대 150만 원 보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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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삼척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노후된 판류형(플렉스) 간판을 교체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교체비를 지원하는 ‘간판정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업소당 벽면 이용 간판 1개 기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하며,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성동구, 노후 간판 교체 지원, 최대 150만 원 보조금 지급

 [코리안투데이] 성동구 간판 교체 지원 사업 업소당 최대 150만 원 보조금을 지원한다. © 손현주 기자
                              간판 정비 전 (사진 왼쪽)과 후(사진 오른쪽) 사진

 

지원 대상은 성동구 내 업소로, 상호 및 업주 명의 변경 없이 기존 판류형(플렉스) 간판을 성동구 기준에 맞는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할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총 비용이 지원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은 사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또한, 신청 업소는 불법 광고물이 없어야 하며, 성동구 내 옥외광고사업 등록업체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6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성동구청 도시계획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후에는 성동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합 여부를 평가한 뒤 개별 통보가 이루어진다. 이후 간판 설치 후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간판 정비 보조금 지원 사업이 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간판 정비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옥외광고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유지 관리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성동구의 거리 환경이 더욱 정돈되고, 상업 공간이 현대적인 이미지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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