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2동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송산2동 주민센터는 4월 1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IoT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 ▲ 송산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 연계 추진 © 안종룡 기자 |
■ 복지 사각지대 발굴…고독사 예방 대응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복지지원 체계인 ‘두드림(Do 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웃 신고를 통해 발굴된 60대 독거 남성은 만성 질환과 정신건강 문제, 알코올 의존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가족과 단절된 상태로 돌봄 체계가 사실상 없는 상황이었다.
거동이 불편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태로 확인되면서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
![]() ▲ 송산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 연계 추진 © 안종룡 기자 |
■ IoT 기반 스마트 돌봄…비대면 안전 확인
이에 송산2동은 고산종합사회복지관 과 협력해 해당 가구에 IoT 기반 스마트 돌봄 기기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이상 징후를 알리는 방식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대면 방식으로 일상 활동을 확인할 수 있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효과가 기대된다.
![]() ▲ 송산2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IoT) 서비스 연계 추진 © 안종룡 기자 |
■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황보경 동장은 “스마트 돌봄 서비스 연계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상시 안전 확인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산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내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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