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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족한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개최 © 안종룡 기자
행사장은 ▲기념식 ▲무대공연 ▲체험마당 ▲놀이마당 ▲쉼표마당 ▲먹거리마당 ▲포토·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관람 중심 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머물고 즐기는 도심형 가족축제로 운영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오전 11시에 열린 기념식에는 박문성 해설위원이 스페셜 MC로 참여해 활기찬 진행을 선보였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진행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모범이 된 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를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총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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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족한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개최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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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과 비보이 공연, 소년소녀합창단, 아카펠라, 가족 인형극, 마술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어린이 퀴즈와 즉석 댄스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마당에서는 로봇 축구와 소방 안전체험, 아동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세계 전통문화 체험,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떡메치기, 화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놀이마당에는 전통놀이와 분필 드로잉, 버블 체험, 미니 바이킹 등이 마련돼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쉼표마당인 카페&피크닉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잔디광장에는 포토존도 조성돼 시민들이 사진을 남기며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스무살이협동조합과 자원봉사자, 자율방범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질서 유지, 환경정비 등 현장 곳곳에서 지원 활동이 이어지며 대규모 행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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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만족한 어린이날 축제 성황리 개최 © 안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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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집중했다. 안전요원 배치와 도로 통제, 응급상황 대응체계 운영, 미아 방지 팔찌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시청 직원과 관계자들이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마무리까지 책임감 있게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공연과 체험, 놀이와 휴식 공간이 잘 어우러져 아이들과 하루 종일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며 “어린이날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행사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가족이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민 공감형 행사로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존중받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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