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5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를 지난 19일 개최하고 주민의 편익을 높이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적극행정 중점과제 10개 사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중점과제 선정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뿐만 아니라 은평구 전 직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절차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였다. 주민 체감형 과제를 우선으로 선정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실효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
[코리안투데이] 2025년 제1차 적극행정위원회 회의 개최 © 양정자 기자 |
선정된 중점과제는 ▲종이 없는 고지서 확대 ▲청년 자립을 위한 자립준비청년 카페 구축 운영 ▲은평 맞춤형 공동주택 관리 ▲선제적 정기 순찰체계 구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은평구는 이들 중점과제를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분기별로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성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추진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적극행정위원회나 사전컨설팅 등 행정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해결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더욱 살기 좋은 은평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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