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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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자치구)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대전 중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홍보 포스터 © 임승탁 기자

대전 중구,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홍보 포스터 및 시상식 사진

이번 수상은 지난 10월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이루어진 성과로, 중구가 추진해온 차별화된 SNS 중심 소통 전략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리안투데이]  ‘올해의 SNS’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 시상식 사진(사진제공: 대전 중구청) © 임승탁 기자

 

중구는 지역 친숙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캐릭터 ‘중구 할매·손자 중구’를 활용해 통일감 있는 피드 구성, 트렌드 반영 숏폼 제작, 지역 스토리텔링 콘텐츠 등 MZ세대 맞춤형 전략을 지속적으로 시도해 왔다. 이러한 기획력과 운영 방식이 인스타그램 채널의 활성도와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인스타그램 외에도 블로그·유튜브·페이스북 등 여러 SNS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 정보, 문화·관광 자원 소개, 생활 정책 안내, 주민참여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구는 특히 원도심 상권 활성화 콘텐츠를 강화해 지역경제와 연계되는 SNS 운영 사례로도 주목받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은 ‘대한민국 SNS 대상’에 이은 의미 있는 연속 수상으로, 중구의 소통 노력이 널리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세대 전반을 아우르는 열린 채널 운영으로 주민과 더욱 가까운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앞으로도 실생활 밀접 정보 제공과 지역 스토리 콘텐츠를 강화해 SNS를 기반으로 한 열린 소통 창구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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