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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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금연을 결심했지만 업무 여건이나 시간 부족 등으로 실천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금연 전문상담사가 직접 5인 이상 사업장을 방문해 1대1 맞춤형 금연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

 [코리안투데이]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  © 지승주 기자참여자들은 흡연 습관과 니코틴 의존도에 대한 평가를 받은 뒤, 금연에 필요한 니코틴 패치와 껌 등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지원받는다. 또한 금단 증상에 대한 대처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최대 6개월간 총 5회 이상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성공 기념품도 지급된다.

 

5인 이상 금연을 희망하는 사업장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일산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31-8075-4129, 4130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장 내 금연 환경 조성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간접흡연으로부터의 보호라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금연 실천률을 높이고 건강한 고양특례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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