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 참가자를 오는 다음 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의 다양한 밴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고, 신진 밴드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전원 17세 이상으로 구성된 3~7인조 밴드로, 장르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 [코리안투데이] 밴드 페스티벌 홍보 이미지 원주시 제공 © 김문희 기자 |
본 행사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2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며, 본선 진출팀 명단은 2월 11일 G1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2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 △장려상 3팀 각 50만 원으로, 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된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 예선에는 전국에서 186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원주가 음악 문화 도시로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다양한 개성과 실력을 갖춘 밴드들이 참여해 원주를 음악으로 하나 되는 도시로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문희 기자 : wonju@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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