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 EMA Choral Society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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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하늘과 땅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한 EMA Choral Society 제2회 정기연주회가 2026년 1월 31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는 인간의 내면과 자연, 신성과 감정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EMA Choral Society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 김현수 기자

 

EMA Choral Society는 이번 연주회에서 중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작곡가들이 표현한 ‘하늘과 땅’의 감성을 담은 합창곡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루카 마렌치오(Luca Marenzio), 토머스 윅스(Thomas Weelkes),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 프란츠 슈베르트(Franz Schubert), 에드워드 엘가(Edward Elgar), 죄르지 오르반(György Orbán), 올라 예이로(Ola Gjeilo) 등의 작품이 포함되며, 이들의 음악은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인간의 정신성과 감성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최희복의 탁월한 해석과 피아니스트 우승지의 섬세한 반주로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기대하게 한다. 특히, 합창단원으로는 장주선, 정수정, 박신정, 강미경, 임수영, 김호경, 이수연 등 20여 명의 전문 여성 성악가들이 참여하며, 이들의 깊은 음악성과 화음이 공연의 품격을 더한다.

 

연주회 타이틀인 ‘하늘과 땅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은 단순한 문구를 넘어, 음악이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연결하는 매개체임을 시사한다. 프로그램 구성은 중세 르네상스 시대의 다성음악부터 현대 합창곡에 이르기까지 장르의 폭을 넓히며, 청중에게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별히 이번 연주회는 바이올린 한혜리, 박혜성, 첼로 강효정, 바순 김희성 등 앙상블 연주자들이 협연하며, 곡의 다채로운 감정을 극대화한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는 물론, 음악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치유를 찾고자 하는 관객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MA Choral Society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문 중심으로 결성된 여성 합창단으로, 전문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을 통해 한국 합창문화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외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과 기획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사회적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전석 2만 원(학생 50% 할인)으로 책정되었다. 관련 정보 및 문의는 전화(02-532-487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EMA Choral Society의 예술적 성장과 함께, 한국 합창 음악계의 품격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하늘과 땅을 잇는 아름다운 동행’의 여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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