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보호를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연합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원주시는 지난 24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찰청, 원주경찰서, 강원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 이동형, 원주시일시청소년쉼터 고정형, 원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와 함께 현장 중심의 연합 활동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즉각적인 상담과 보호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세 번째 주 화요일 저녁, 무실동 무삼공원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시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 연합 아웃리치 실시 © 이선영 기자 |
이번 연합 아웃리치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의 학업, 진로, 가정 문제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시에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활동을 진행하며 가정밖청소년 발굴과 보호기관 연계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안내와 먹거리 제공, 홍보 물품 배부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경찰과 청소년쉼터, 지자체가 협력하는 민관 합동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위기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빠르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내 가정밖청소년과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청소년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호와 자립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상담소 도란도란은 거리 현장에서 직접 청소년을 만나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보호 사업으로,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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