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인 원주시가 지역 문학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참여 희망 작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모집은 세계 문학 도시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인력풀 구축을 목표로 한다.
![]() [코리안투데이]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모집 © 이선영 기자 |
원주시는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문학 도시와의 일대일 상호 교환 레지던시 추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에 참여 의사가 있는 작가를 미리 선발 후보군으로 구성하고, 실제 교환 프로그램 추진 시 우선 검토 및 선발에 우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시, 소설, 어린이 동화, 그림책 등 문학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다. 작품 활동 경력이 있으며 원주시 출신이거나 원주에 거주, 또는 직장·작업실을 두고 있는 문학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해외 문학 도시 및 예술인과의 네트워킹에 관심이 있고, 문화 행사·교류·인터뷰·문학 축제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작가를 우대한다.
중급 이상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하거나 출판 경력이 있는 작가는 가점 대상이다. 이는 해외 레지던시 참여 시 원활한 소통과 작품 발표, 교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준이다.
향후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작가로 최종 선발될 경우 항공료가 지원되며, 초청 도시에서 숙박 시설이 제공된다. 레지던시 기간 동안 창작된 작품은 원주시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홍보를 위해 전시 또는 게재될 수 있고, 번역본 제작 지원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 작가의 작품이 국제 무대로 확장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접수 장소는 박경리문학공원 문학의 집이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모집이 지역 작가들이 세계 문학 도시와 교류하며 창작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량 있는 문학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지역 문학인의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창작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원주작가 해외 도시 문학 레지던시 모집은 지역 문학이 세계와 연결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수상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결과이자,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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