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I작가협회는 콘텐츠 보안·보호 기술 전문기업 마크애니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마크애니 최고 대표(왼쪽)와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 회장(오른쪽)이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승주 기자 |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 산업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창작자와 기업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마크애니는 워터마크 기술과 C2PA 기반 솔루션을 바탕으로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여부를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지원하고, 한국AI작가협회는 이러한 기술이 협회 회원사와 AI 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계와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AI작가협회는 AI 산업 생태계 안에서 기술과 창작, 정책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회 포털과 홍보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 AI 기업과 창작자들에게 관련 기술 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AI 창작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예은 한국AI작가협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AI 작가와 기업이 법적·윤리적 기준 안에서 안심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출발점”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AI 산업 환경을 조성해 창작자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정보 교류와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AI 산업 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대응 체계를 함께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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