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가 단발성 행사의 틀을 깨고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연간 시리즈 체제로의 대장정을 선포하며 국내 미술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No.1 호텔 아트페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주)시즈포는 계절별 특성과 개최 장소의 무드에 맞춘 4가지 독창적인 시리즈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는 예술, 삶이 되다라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일상 속 지속적인 예술 경험을, 작가와 갤러리에게는 연중 끊임없는 브랜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 [코리안투데이] 호텔 아트페어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쓰다: 연 2만 명이 선택한 시즈포의 혁신 전략 © 김현수 기자 |
이번 2026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시즌은 Vibe The Moment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의 주요 럭셔리 호텔 거점을 순회하며 개최됩니다. 시즈포는 단순히 행사 횟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공유 갤러리 프리뷰 전시와 오프라인 호텔 아트페어,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아튠(ARTUNE)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일 년 내내 다채로운 아트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고, 작가는 시즌별로 특화된 컬렉터들에게 지속해서 작품을 노출하며 브랜드 가치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호텔 아트페어의 흥행 공식을 새로 쓰다: 연 2만 명이 선택한 시즈포의 혁신 전략 © 김현수 기자 |
연간 시리즈의 첫 포문은 3월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더 블룸(The BLOOM)이 엽니다. 예술, 비로소 만개하다를 콘셉트로 겨울의 정적을 깨는 신작 위주의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이미 부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6월에는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와 SETEC에서 한국적 미학을 재해석한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이, 8월에는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에서 파티와 브랜드 팝업이 융합된 화려한 축제 더 갈라(The GALA)가 펼쳐집니다. 마지막 12월에는 한 해를 빛낸 작가를 조명하는 아트 어워즈 형식의 더 페임(The FAME)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시즈포 김윤식 대표는 이번 2026 언노운바이브 아트페어 시리즈가 호텔 아트페어가 보여줄 수 있는 한계를 시험하고 확장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전역에 호텔 아트 르네상스를 열겠다는 포부와 함께, 시즈포는 글로벌 갤러리 유치와 해외 컬렉터 마케팅을 강화하여 K-Art 글로벌 성장의 다음 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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