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새봄맞이 봄꽃 식재, 통장협의회와 민관 협력으로 쾌적한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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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이 완연한 봄기운을 맞이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선사하기 위한 대대적인 꽃 단장에 나섰다. 문화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직능단체인 문화1동 통장협의회와 협력하여 “새봄맞이 봄꽃 식재 및 환경정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삭막했던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봄을 맞아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코리안투데이] 문화1동 새봄맞이 봄꽃 식재 활동 © 임승탁 기자이날 현장에는 김정근 문화1동 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선희 문화1동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등을 중심으로 화단을 정비하고, 봄을 대표하는 꽃인 팬지와 비올라 등 약 1,000여 본의 꽃묘를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특히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의 청결도를 한층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정근 통장협의회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통장들이 우리 마을을 직접 가꾸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우리 동네를 아름답고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의 통장들은 화사하게 변모한 거리의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김선희 문화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름다운 문화1동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화사하게 핀 꽃들을 보며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번 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식재된 꽃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것이며, 주기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정감 넘치는 마을 환경을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덧붙였다.

 

문화1동은 향후에도 계절별로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여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민관 협력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힘을 모아 마을의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임승탁 기자: daej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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