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
구리시는 오는 4월 15일까지 ‘2026년 구리시 청년동아리 운영사업’을 수행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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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구리시 2026년 청년동아리 운영 민간사업자 모집 © 손현주 기자이번 사업은 민간이 보유한 유휴공간을 청년들의 활동 거점으로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모이고 소통하며 활동을 만들어가는 지역 기반 커뮤니티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구리시에 소재한 등록사업자 또는 법인·단체로, 카페·공방·교습소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대상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곳이다. 최종적으로 3개소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발된 민간사업자에게는 청년동아리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 재료비, 홍보비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운영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청년 활동의 플랫폼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모이고, 스스로 활동을 만들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청년 활동과 연결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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