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내 마을버스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 업체 인력난에 따른 운행 횟수 감소와 배차 간격 증가로 출퇴근 시간 지체 등 주민 불편 민원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취업까지 연계하는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026년 구로구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포스터 © 박수진 기자 |
모집 대상은 1종 대형면허를 소지한 40세 이상 구로구민으로 관련 운전 경력이 1년 미만인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2일간 총 16시간 진행되고, 이후 3일간 24시간의 현장실습을 통해 실제 운행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6명으로 지난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신청은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개봉로23길 10, 4층)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1종 대형면허증 사본, 운전적성정밀검사 적합판정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02-860-2045) 또는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02-6737-7448)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마을버스 운전자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026년 구로구 마을버스 운전자 취업지원사업 교육생 모집 포스터 © 박수진 기자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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