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수필가·여행작가로 활동해온 심봉구 시인이 지난해 11월 시집 『곤차로바의 노래』를 출간하며 독자들과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있다.
![]()
|
이번 시집은 세계 68개국을 직접 탐방한 작가의 경험과 사유를 바탕으로, 삶과 여행, 그리고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각 도시와 풍경 속에서 마주한 인간 존재와 시간에 대한 성찰이 시적 언어로 녹아 있어 깊은 울림을 전한다.
심봉구 시인은 《문학시대》를 통해 등단한 이후 시와 수필 분야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창작수필》 등 다양한 문예지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또한 《수수문학》 편집장과 《한반도문학》 강원도 지부장으로서 문단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사유, 그리고 여행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확장되어 왔다. 특히 이번 시집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노래’라는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들에게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따뜻한 시선을 제공한다.
심 시인은 2022년 창작수필문인회 작품상, 2023년 《한반도문학》 최우수작상, 2025년 오늘의 작가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문학계에서는 『곤차로바의 노래』에 대해 “여행과 인생을 통합한 시적 기록이자, 한 인간의 깊은 내면을 담은 성찰의 언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이번 시집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꺼내어, 독자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은 특히 시니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삶의 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