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하며 정확한 민원서비스 기반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관내 15개 동 주민센터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사무 역량 강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 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정확한 민원서비스 기반 다져 © 안종룡 기자 |
■ 정확한 신고업무 위한 실무 중심 교육
이번 교육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신고 업무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무교육을 운영하며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제적부 이해부터 신고 접수까지
교육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적부 이해 및 용어 정리
▲출생·사망 신고 접수 방법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 간 연계 업무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 의정부시, 가족관계등록사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으로 정확한 민원서비스 기반 다져 © 안종룡 기자 |
■ 복잡해지는 민원 대응 능력 강화
이와 함께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오류 정정 방법과 민원 안내 요령을 공유하고, 외국인가족 관련 민원 등 다양해지는 사례에 대한 처리 방안도 논의했다.
■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시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은 민원인이 신고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민원인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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