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선 플루트 독주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개최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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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배종선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2026년 5월 2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관객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공연은 플루티스트 배종선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플루트 선율이 가진 섬세하고도 강렬한 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배종선은 현대음악앙상블 소리의 음악감독으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한국 클래식 음악의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배종선 플루트 독주회  © 김현수 기자

 

이번 독주회는 독일의 작곡가 카를 라이네케와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정통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특히 독일 에센 국립음대와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수로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 피오트르 쿠프카(Piotr Kupka)가 협연하여 완벽한 호흡을 맞춥니다. 또한 빈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수원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홍보경이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실내악의 묘미를 선사할 계획입니다. 예술의전당은 국내 최고의 음향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이번 배종선 플루트 독주회가 전하는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최적의 장소입니다.

 

플루티스트 배종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미국 메네스 음대 석사 및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연주박사 학위를 취득한 실력파 연주자입니다. 그녀는 일찍이 월간음악 콩쿠르와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1위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뉴욕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프레젠테이션 콩쿠르 입상을 통해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습니다.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성공적인 독주회를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에서 초청 연주를 펼치며 한국 플루트 연주자의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이번 배종선 플루트 독주회는 그녀가 그동안 쌓아온 방대한 음악적 자산과 깊은 해석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플루트의 화려한 기교와 서정성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엄선되었습니다. 라이네케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베버의 극적인 구성은 플루트와 피아노 그리고 첼로의 앙상블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됩니다. 관객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연주자들의 열정과 고뇌가 담긴 예술적 메시지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지클레프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예스24와 인터파크 티켓 등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봄밤의 클래식 향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국내 클래식 음악계는 이처럼 중견 연주자들의 꾸준한 활동을 통해 문화적 성숙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배종선 교수는 이번 독주회를 준비하며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하기 위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은 연주자와 관객이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더욱 밀도 높은 음악적 교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예매 방법은 예술의전당 공식 홈페이지 또는 주최사인 지클레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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