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사십오’ 전일빌딩의 기억, 5·18의 온기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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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광주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는 새로운 방식이 등장했다. ‘이백사십오’는 전일빌딩의 시선을 통해 1980년 5월의 광주를 조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서술을 넘어, 그 시절의 온기와 연대를 감성적으로 전달한다.

최근 몇 년간 역사적 사건을 다룬 도서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은 그 역사적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해석과 기억이 공존하는 사건이다. ‘이백사십오’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건물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통해 그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코리안투데이] 신간 《이백사십오》 표지 © 코리안투데이 편집국

5·18민주화운동은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주제다. 해외에서도 민주화 운동의 상징으로 자주 언급되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그날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이백사십오’는 이러한 국제적 관심 속에서, 전일빌딩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그날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인 Doo는 인천에서 학생들과 함께 역사를 배우고 가르치고 있다. 교과서 밖 역사의 현장에 남은 흔적들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잊히기 쉬운 소중한 가치들을 오늘과 내일로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전일빌딩의 시각에서 5·18민주화운동의 순간들을 그린다. ‘금남로 1번지의 큰 거인’, ‘주먹밥의 온기’, ‘도청의 마지막 밤’ 등 각 장은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되살린다. PDF 형식의 전자책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찾는 독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또한, 교육자들에게는 학생들과 함께 역사적 사건을 감성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역사를 기억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이백사십오’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정과 기억을 잇는 다리 역할을 한다. 저자 Doo의 교육적 통찰이 담긴 이 작품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역사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저자 Doo, 정가 3,000원, PDF 전자책으로 출간되었으며,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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