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음을 엿보는 창문, ‘오늘은 조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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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오늘은 조금 _》은 타인의 마음을 엿보는 창문을 통해 우리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하는 감성 그림책이다. 이 책은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다는 다정한 믿음을 전한다.

최근 감정 교육과 공감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감성 교육의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 독자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여백을 남기며, 개인의 감정을 치유하고 관계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코리안투데이] 신간 《오늘은 조금 _》 표지 © 코리안투데이 편집국저자 송재연은 기술·가정을 가르치며 오랫동안 생활 속 장면을 관찰해 온 교육자다. 교실에서 청소년의 관계와 감정을 가까이 마주하며, 삶은 거창한 사건보다 작은 순간에서 달라진다고 믿는다. 함께 밥을 먹는 시간, 늦은 밤의 불빛 같은 일상의 온도를 글로 기록해 왔다.

각 장은 창문을 바라보는 아이의 시선과 그로 인해 드러나는 마음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은 별 같은 창문’, ‘불빛이 새어 나오던 마음’, ‘조용히 남겨진 문장들’ 등, 각 장은 독자가 자신의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인 독자에게도 감정의 깊이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독서 토론이나 자기표현 활동에 활용될 수 있으며, 감정 수업의 자료로도 적합하다.

《오늘은 조금 _》은 단순한 그림책을 넘어선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의 감정을 치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가 5,000원, 전자책(PDF) 형식으로 WIA Book에서 출간되었으며,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도서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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