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의 “방수양어”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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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 송면규     ©

삼국지를 읽다 보면 현실적이면서도 지혜로운 여러 지도 방법을 활용한 제갈량의 탁월한 전략에 무릎을 치게 된다. 이런 부분이 필자로 하여금 삼국지를 다섯 번이나 찾게 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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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관심을 끄는 부분은 제갈량이 “인재라고 판단되면 설사 적군이라 하더라도 결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취한 장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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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제갈공명의 “방수양어” 전략은 현재를 살아가는 지도자들한테 아주 중요한 교훈이 되지 않을까 싶으며, 그중에서 다음 몇 가지를 소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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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상황 파악과 적응

– 제갈량은 적군에게 쫒기는 상황에서도 결코 쉽게 포기하지 않았다. 대신, 상황을 분석하고 자신의 강점을 찾아내어 적응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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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지도자들에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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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인재 가치의 인식과 활용

– 제갈량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인재를 발굴하여 활용했다. 이는 요즘 지도자들이 조직 내부나 주변 환경에 숨겨진 인재를 찾아내고, 그들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교훈을 암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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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창의성과 혁신의 장려

– 제갈량은 전통적인 방식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했다. 이것은 요즘 지도자들에게 창의성과 혁신을 장려하고, 기존의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일 수 있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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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제갈공명의 방수양어 전략은 요즘 지도자들에게 적응력, 인재 발굴과 활용, 그리고 창의성과 혁신을 장려하는 교훈을 전달하고 있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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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를 조그만 물 웅덩이에 넣으면 단지 뻐금거리는 미꾸라지가 될 뿐이지만, 커다란 바다에 넣으면 비바람을 부르는 교룡이 될 수 있다”는 공명의 지혜를 요즘 리더들이 간과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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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큰 일을 도모하고 또 좋은 실적을 거양하고 싶은 지도자라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반드시 하늘과 바다를 품을 정도의 큰 포부와 기백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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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취했던 이러한 전략과 교훈은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 그리고 조직을 경영할 때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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