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여울문학문인협회와 국민행복여울예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월간시집 95호 문학상시상식 행사가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수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제195회 여울 시낭송 예술축제 및 여울전시회와 동시에 진행되어 문학뿐만 아니라 음악과 미술을 아우르는 종합 예술의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따스한 봄날의 기운이 가득한 오늘 전국의 문학인들과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과를 축하하고 깊은 예술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행사는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대중들이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축제입니다.
![]() [코리안투데이] 문화 예술의 향연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종합 축제 개최 © 김현수 기자 |
축제가 열린 장소는 등촌역 인근에 위치한 드럼홀릭음악홀로 세련된 음향 시설과 아늑한 공간을 갖추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행사의 막은 낮 12시부터 시작된 1부 순서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을 위한 정성 어린 식사와 입장 수속이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본격적인 시상식의 서막을 알리는 자작시낭독 시간이 마련되어 시인들이 직접 쓴 아름다운 글귀가 장내에 낭송될 때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자작시낭독은 시인이 가진 고유의 감성과 숨결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었습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은 시낭송대회가 펼쳐져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로 문학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습니다. 초청가수들의 화려한 축하 무대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자랑이 연이어 개최되면서 행사장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이번 월간시집 95호 문학상시상식 현장에서는 김은희 시인이 매끄럽고 재치 있는 진행으로 MC 역할을 수행하여 전체 프로그램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나갔습니다. 또한 신인상 시상식에서는 김현 시인, 백영옥 시인, 김현수 시인, 그리고 주하 유정미 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오후 2시 이후에 열린 3부 행사에서는 꽃나비가요제와 연주회가 연달아 개최되어 음악적 풍성함을 더해주었습니다. 드럼연주대회, 댄스스포츠대회,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경연과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 행사를 넘어 시화, 사진, 그림 등이 함께 전시된 여울전시회가 동시에 운영되어 시각과 청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진정한 융합 예술 축제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인 대회시상식에서는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트로피, 상장, 그리고 인증서가 수여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월간시집 95호 문학상시상식 행사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회 측은 매월 지속적인 문학상 시상과 예술 축제를 통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예술 지원 정책과 발맞추어 이러한 민간 차원의 문화 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주최 측은 전했습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문화 예술 정책 트렌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홈페이지](https://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