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기념 문학상 개최로 호국보훈 달의 참된 의미를 기리고 문학 예술의 저변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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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국민행복여울문학과 국민행복삼행시문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현충일 기념 문학상 행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본격적인 작품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널리 노래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동시에 대중의 문학 참여 기회를 확대하려는 목적을 가진 특별한 문화 예술 축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문화계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주최 측은 이번 행사와 함께 통권 제96호 6월호 여울남한강 시집 출판을 동시에 추진하며 그 학술적 예술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코리안투데이] 현충일 기념 문학상  © 김현수 기자

이번에 진행되는 공모전의 핵심은 참신한 예술성과 대중성의 조화에 있습니다. 시와 삼행시제 부문은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주제로 창작에 임할 수 있도록 매우 폭넓고 심도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제시된 구체적인 시제들을 살펴보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자연을 상징하는 요소들이 가득합니다. 생명의 젖줄인 남한강과 북한강을 비롯하여 민족의 영산과 연결되는 바다 그리고 영토 수호의 상징인 독도가 주요 시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역사적 명절인 단오와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환경 문제 그리고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시가 포함되어 참가자들의 창작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문학상 운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공모가 단순히 화려한 수식어나 문학적 기교를 평가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그보다는 선택한 주제에 대한 참가자의 진정성 있는 성찰과 참신한 시각을 중점적으로 심사할 계획입니다. 역사적 상징물이나 자연경관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잊히기 쉬운 애국심과 환경 보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작품 접수 방식은 디지털 시대의 흐름과 참가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전면 비대면 모바일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작품 출품을 원하는 참가자는 안내된 연락처를 통해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신저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습니다. 메신저 활용이 어려운 응모자들을 위해 공식 이메일 접수 창구도 함께 개방되어 운영 중입니다. 접수된 모든 창작물은 문단 권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종합 점수가 높은 우수 작품들은 최종적으로 문학상 후보로 올립니다.

시상식 일정은 오는 6월 27일 토요일 오후 1시로 공식 확정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시상 장소와 세부 진행 절차는 심사를 통과하여 후보에 오른 대상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통보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https://www.mpva.go.kr)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정책과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문학 공모전의 영역을 넘어 범국민적인 호국 정신 함양과 문화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장이 될 것입니다. 문학을 사랑하고 우리 국토를 아끼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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