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BMC 남동공단지회(회장 조용일)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친지, 직장 동료들을 초청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6년 5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인천 글로스터호텔 4층 글로리아홀에서 조용일 회장의 주관 아래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기독 기업인들과 이들의 소중한 인연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예배 형식을 빌린 경배와 찬양의 시간으로 시작되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공감의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새로 참석한 이들까지 자연스럽게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행사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한국CBMC 남동공단지회, 가족과 동료 초청해 전한 감동의 무대와 기독 기업인 화합의 현장 © 김현수 기자 |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한국CBMC 남동공단지회 초청으로 무대에 오른 민지영예술단 민지영 단장의 환상적인 축하공연이었습니다. 민지영 단장은 김추자의 대표곡인 무인도를 열창하며, 전매특허인 거대한날개퍼포먼스를 결합해 무대를 완벽하게 압도했습니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융합해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민지영 단장의 손짓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무대 위에서 펼쳐진 화려한 공작새 같은 몸짓과 역동적인 움직임은 단순한 시각적 효과를 넘어, 영혼의 자유와 희망이라는 서사를 담아내며 공연장을 순식간에 몰입감 넘치는 미디어 아트의 한 장면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민지영 단장이 직접 기획하고 연출한 이 날개퍼포먼스는 오랜 기간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핵심 레퍼토리입니다. 과거 조영남, 최진희, 적우 등 기라성 같은 가수들의 크리스마스 디너쇼 게스트 출연은 물론, 각종 노래경연대회 수상과 2024년 전국노래자랑 용인특례시편 출연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또한 글로벌K뷰티스타모델콘테스트 등 굵직한 대형 행사에서도 독창적인 무대로 극찬을 받아온 바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전문가들은 대중적인 음악 소스를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퍼포먼스 기법과 결합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동시대 무용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높이 평가합니다.
![]() [코리안투데이] 거대한 날개로 피어난 미디어 아트,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민지영 단장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 김현수 기자 |
공연에 이어 민지영예술단의 20년 활동 역사를 3분으로 압축한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되어, 예술단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발자취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습니다. 민지영 단장은 약 20년 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20여 명의 단원들과 함께 부채춤과 태평성대를 꿈꾸는 궁중무용으로 화려한 개막 공연을 펼쳤던 시절을 회상하며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아울러 일터와 삶의 현장에서 복음과 비즈니스를 실천하는 모든 CBMC 회원들을 위해 앞으로도 날개를 활짝 펼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민지영 단장은 귀한 행사에 초대해 준 한국CBMC 남동공단지회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단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보상받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날개퍼포먼스를 비롯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통해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위로와 열정을 불어넣고 싶다는 포부를 덧붙였습니다. 한편 향후 계획 중인 한복쇼를 포함한 민지영예술단의 상세한 대외 활동 소식과 다양한 무대 영상은 예술단 공식 채널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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