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600포기·무 140개 수확…대청면, 텃밭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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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옹진군 대청면(면장 한상혁)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가꾼 텃밭에서 수확한 배추 600포기와 무 140개를 지역 내 경로당 7개소와 자원봉사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재배부터 수확까지 정성을 들여 가꾼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대청면 텃밭 나눔 © 김미희 기자

전달된 배추 600포기와 무 140개는 경로당 7개소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선한 농산물은 경로당 급식과 다양한 식생활 지원 활동에 활용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수행하며 소득 창출뿐 아니라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대청면 텃밭 나눔 © 김미희 기자 

이번 농산물 나눔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되면서 사업의 사회적 가치도 더욱 높아졌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생활 지원뿐 아니라 주민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생산하고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대청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공익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상혁 대청면장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작물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농산물 나눔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만큼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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