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6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신규 공동체 ‘머무는 공예’가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머무는 공예’는 주민들이 공예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공예교실과 목공교실을 운영하는 마을공동체이다. 올해 처음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참여한 신규 공동체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공예 활동을 경험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 [코리안투데이] 미추홀구 ‘머무는 공예’ © 김미희 기자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공동이용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예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이웃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아리마을 양지탕(용현동 116-39)에서는 6월부터 9월까지 매월 1회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나전 손거울 만들기와 나전 미니 보석함 만들기 등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전통 공예품 제작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누나동네 주민공동이용시설(도화동 880-1)에서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목공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원목 도마 만들기와 우드 명주실 장식 체험 등에 참여하며 나무를 활용한 생활 공예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주민들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머무는 공예’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마을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이웃과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규 공동체인 ‘머무는 공예’ 역시 공예를 통한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도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최고경영인대상 신청 소비자만족도대상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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