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폭력 예방부터 신종 범죄 대응까지 실질적인 대처 방안 교육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안전한 지역사회 및 폭력예방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주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에 참여할 관내 기관과 단체를 모집한다.
올해 3월부터 시작돼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일상 속 다양한 폭력 위험으로부터 주민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 속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상반기에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고등학교,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부터 청소년, 어르신 등 주민 총 134명이 교육을 수료하며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구는 하반기에도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폭력 예방 교육을 이어간다.
교육 내용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은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한 이해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상황별 대처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룬다.
![]() [코리안투데이] (사진) 260612 (사진) 지난해 구로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 박수진 기자 |
신청 대상은 교육을 희망하는 10인 이상 100인 미만 규모의 관내 기관, 단체 또는 주민 모임이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일정 협의 후 전문 강사가 신청 단체가 원하는 장소로 직접 방문해 1시간 동안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신청서 작성 후 공문 또는 이메일(hyjzz1110@guro.go.kr)로 가능하며, 신청기간 등 상세 내용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가족보육과(02-860-2838)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 속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 폭력예방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해 구로구 관내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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