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지구 최후의 여자 시사회가 오는 2026년 7월 서울 주요 영화 공간에서 열린다. 작품을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처음 공개되는 이번 행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과 아트나인에서 각각 진행되며, 영화와 관객이 만나는 첫 공식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
첫 번째 지구 최후의 여자 시사회는 2026년 7월 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이어 7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에는 아트나인 이수역에서 두 번째 상영이 예정돼 있다.
![]() [코리안투데이] 염문경 감독/배우 © 이예진 기자 |
![]() [코리안투데이] 이종민 감독/배우 © 이예진 기자 영화 시사회는 단순히 개봉 전 작품을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작품의 첫인상을 관객과 공유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최근 영화 시장에서는 극장 개봉 이전 단계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프리뷰 행사와 특별 상영의 의미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지구 최후의 여자 시사회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관객들은 정식 상영에 앞서 작품을 먼저 경험하고, 영화가 가진 분위기와 메시지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은 국내 영화 관람 문화의 중심지로 꼽히는 공간이다. 다양한 규모의 영화 행사와 특별 상영이 진행돼 왔으며, 영화 팬들이 작품을 접하는 대표적인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아트나인 역시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며 영화 문화 확장에 기여해 온 공간이다. 두 상영 장소의 특징도 이번 지구 최후의 여자 시사회에 의미를 더한다. 대형 멀티플렉스와 영화 전문 상영 공간에서 각각 관객을 만나는 방식은 작품이 가진 가능성과 관객층을 넓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최근 한국 영화계는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나는 방식 또한 변화하고 있다. 극장 개봉 중심의 흐름에서 벗어나 시사회, 영화제, 특별 상영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구 최후의 여자 시사회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영화가 관객에게 처음 전달되는 순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작품을 기다려온 영화 팬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를 먼저 만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오는 7월 진행되는 두 차례 시사회는 영화와 관객 사이의 첫 번째 대화가 시작되는 자리다. 스크린을 통해 공개될 지구 최후의 여자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이예진 기자: bucheon@thekoreantoday.com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바로 열기 · ⇓ PNG 다운로드 스마트폰의 WIA Code 스캐너로 이 화면을 약 24초 비추면 기사 전체가 폰에 저장됩니다 — 인터넷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WIA Code 스캐너 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