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소방서 혼성의용소방대가 문상동 제13대 대장 체제로 출범했다. 취임식은 중구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 대장은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중부소방서에서 열린 제13대 의용소방대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 ©지승주 기자 |
서울 중구 지역 안전을 담당하는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새로운 리더십을 맞이했다. 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7월 3일 14시 제13대 혼성의용소방대장으로 문상동 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중부소방서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시 의용소방대연합회 임원, 각 소방서 의용소방대장,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해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행사장에서는 ‘제13대 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이 표기된 무대 배경 앞에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자리해 취임을 기념하며 조직의 출발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 [코리안투데이]문상동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중부소방서 혼성의용소방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 지승주 기자 |
또한 혼성의용소방대 대원들이 함께 모여 문상동 신임 대장을 중심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대원들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 구성원으로서 한자리에 모여 취임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중구상공회 CEO 22기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문상동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봉사조직”이라며 “대장이라는 직책은 권한이 아닌 책임이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신뢰받는 의용소방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는 누구보다 먼저 대응하는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안투데이] 중구 상공회 CEO 22기 관계자들이 문상동 대장 취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 ©지승주 기자 |
문 대장은 향후 운영 방향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체계적인 교육훈련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 ▲소방공무원과의 협력 강화를 제시했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평상시에는 화재 예방 캠페인과 안전교육,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참여하고 있다.
문상동 대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중부소방서 혼성의용소방대를 이끌며 시민 안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