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강화 농가·해안 누비며 ‘두 배로 착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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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농촌 일손 돕기와 해양환경 보호를 한자리에서 실천하는 자원봉사가 펼쳐졌다.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중형, 이하 센터)는 지난 2일 강화도 양도면 일원에서 '2026 농촌애(愛)! 바다애(愛)! 두 배로 착한 봉사' 2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강화 양도면에서 진행된 '두 배로 착한 봉사' 활동 © 김미희 기자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자와 인솔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찾아 포도 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왔고, 이어 인근 해안가로 자리를 옮겨 바닷가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2026 농촌애(愛)! 바다애(愛)! 두 배로 착한 봉사'는 농촌 일손 돕기와 해양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봉사를 하나로 묶은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참여자들이 지역사회와 환경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유중형 센터장은 "농촌과 해양을 함께 살피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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