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7동, 이른 아침 쉼터에 모여 체조…’기운이 팡팡’ 건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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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이른 아침, 동네 쉼터에 모인 주민들이 함께 몸을 풀며 하루를 연다.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회장 송정흠)는 오는 9월까지 녹색쉼터(주안동 1342-8)에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이웃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기운이 팡팡 체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주안7동 녹색쉼터에서 진행되는 '기운이 팡팡 체조' © 김미희 기자

'기운이 팡팡 체조'는 2025년 주민총회 안건으로 채택된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체조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고, 나아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7월부터 9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뺀 평일 오전 7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나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운동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이웃과 안부를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송정흠 회장은 "주민들이 쉼터에서 함께 운동하며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소통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주민자치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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