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현우가 세 번째 싱글 “나는 걸어간다(I Keep Walking)”의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월 15일 정식 발매에 들어간다
박현우는 지난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세번째 싱글’나는 걸어간다’ 앨범 녹음을 잘 마무리했다”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작사·작곡가 박호명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 [코리안투데이] 가수 박현우(왼쪽)가 세 번째 싱글 ‘나는 걸어간다’ 녹음을 마친 뒤 작사·작곡가 박호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현우 SNS) © 김현수 기자 |
이번 신곡 “나는 걸어간다”는 국내 트로트 음악계에서 오랜 시간 명곡을 탄생시켜 온 박호명 작사· 작곡가의 작품이다. 박호명은 1990년대부터 가수 양희은과 ‘참 좋다’, 인순이와 ‘하나의 꿈’을 비롯한 유명가수들과 협업하며 작사·작곡·편곡을 모두 아우르는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이다
박현우는 SNS를 통해 “선생님과의 이번 작업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노래 실력뿐 아니라 음악에 대한 진정성과 열정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는 걸어간다”는 인생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시련과 희망을 담아낸 감성 트로트다. 화려한 성공이나 극적인 반전보다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특히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견디며 다시 일어서는 용기를 표현했다. 과거를 후회하기보다 “정말 잘 견뎌왔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메시지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 [코리안투데이] 희망과 위로를 담은 감성 트로트, 7월 15일 정식 발매 예정 © 김현수 기자 |
박현우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 역시 곡의 감동을 한층 더 깊게 만든다. 절제된 감정 표현 속에서도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그의 목소리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2026년 7월 15일 발매 예정인 “나는 걸어간다”는 단순한 트로트 신곡을 넘어 오늘도 자신의 삶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응원의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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