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윤석금 회장은 세일즈맨으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해 재벌그룹 총수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 기업인이다. 그 중심에는 ‘도전’과 ‘긍정’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있었다. 윤석금 웅진그룹 초대회장의 경영 인생은 주어진 환경보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변화에 대응해온 기업가 정신의 사례로 꼽힌다.
![]() [코리안 투데이] 윤석금 회장의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될 징조입니다> © 신영민 기자 |
윤 회장은 사회생활을 영업 현장에서 시작했다. 고객을 만나고 시장의 흐름을 읽는 세일즈 과정에서 쌓은 경험은 이후 창업과 기업 경영의 중요한 밑바탕이 됐다.
1980년 창업에 나선 그는 교육, 출판, 식품, 생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고 소비자의 변화하는 요구를 읽고 새로운 사업 영역에 도전하는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왔다.
윤 회장의 경영 여정은 성공만으로 이어진 길은 아니었다. 기업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위기와 변화를 경험했지만, 그는 위기를 끝이 아닌 새로운 기회의 출발점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강조해 왔다.
윤 회장은 긍정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이야기해 온 기업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긍정적인 생각과 말, 태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는 최근 신간 『이런 말 자주 하면 부자 될 징조입니다』를 출간했다.
세일즈맨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재벌그룹 회장의 길을 걸으며 기업을 성장시킨 윤석금 회장. 그의 인생 이야기는 규모의 성공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 앞에서 도전하고 실패 속에서도 다시 기회를 찾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도전은 새로운 길을 열고, 혁신은 성장을 만들며, 긍정은 위기를 넘어서는 힘이 된다는 것. 윤석금 회장이 걸어온 길은 오늘날에도 많은 창업가와 기업인들에게 하나의 경영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