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자체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2026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참여 희망 시설의 신청을 받는다.
![]() [코리안투데이] 영종구청 CI © 김미희이번 사업은 영종구 출범을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시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주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영종구 안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구민을 대상으로 한 자체 프로그램을 계획 중인 곳이다. 구는 심사를 거쳐 시설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된 시설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최대 500만 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설은 8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사업 소개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 하늘중앙로 201에 있는 영종구청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청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2-760-6963)으로도 문의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이 신설 자치구인 영종구의 복지 인프라 안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코리안브랜드대상 신청 최고경영인대상 신청 소비자만족도대상 신청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