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재활용품 배출량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자원재활용교실’을 개최했다고 13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만수5동 환경지킴이 대상‘자원재활용교실’실시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번 교육은 지역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심각성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수칙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 등이 다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환경지킴이들은 기후변화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기후변화와 쓰레기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당면 과제인 만큼 행정과 주민이 함께 관심과 실천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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