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논현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미순)는 2026년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난 23일 지역 주요 거점에서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를 운영했다고 27일 전했다.
![]() [코리안투데이] 논현1동 주민자치회, 주민 의견 담는‘찾아가는 사전투표소’ 운영 (사진 제공: 남동구청) |
이번 사전투표소는 주민들이 많이 찾고 접근성이 좋은 소래전통어시장 상인회 사무실, 소래포구성당과 논현교회 입구에 총 3개소에 설치됐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7년 주민자치계획 사전투표 참여를 안내하여 주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주민자치계획에 관심을 갖고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주민총회에는 △안전한 통행로 만들기 사업 △마을공동체 화단 조성 사업 △노후 산책로 개선 사업,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투표 결과는 총회 당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미순 논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사전투표를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주민자치계획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전투표소를 운영해 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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