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중·고교 학부모도 만났다…교육 소통 행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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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리안투데이 글로벌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초등학생 학부모에 이어 중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들까지 잇따라 만나며 현장 밀착형 교육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 중학생 학부모 간담회 © 김미희 기자

영종구는 지난 21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중·고등학생 학부모와의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21일에는 중학생 학부모 대표 6명이, 24일에는 고등학생 학부모 대표 8명이 각각 참석해 영종지역 중등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지난 10일 열린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영종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교육 여건과 직결된 현안을 구청장이 직접 파악하기 위한 자리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 중학생 학부모 간담회 © 김미희 기자

간담회에서는 구가 추진 중인 각종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별 주요 현안, 중·고등학생 맞춤형 교육정책 수립 방향, 교육 환경 개선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 고등학생 학부모 간담회 © 김미희 기자

참석한 학부모들은 등굣길 보행 안전과 교통안전 확보,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건의하며 구 차원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구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인천시교육청에도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급 학교장과의 간담회도 추가로 열어 수준 높은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코리안투데이] 손화정 구청장, 고등학생 학부모 간담회 © 김미희 기자

손화정 구청장은 "민선 9기 영종구는 국제도시이자 대한민국 관문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1번지 영종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며 영종의 아이들이 안전하고 우수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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