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부시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습니다.
시는 8월 28일 시청 교육장에서 제7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6기 대표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제7기 대표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나머지 위촉장은 각 동장이 시장을 대신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개 동에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복지 문제를 살피는 민관협력 조직입니다.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바탕으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도움이 필요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민간자원 및 복지서비스 연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 ▲ 의정부시, 제7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복지 안전망 강화 © 안종룡 기자 |
![]() ▲ 의정부시, 제7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복지 안전망 강화 © 안종룡 기자 특히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며 촘촘한 의정부시 복지 안전망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대표적인 공동사업인 ‘수색대’도 좋은 사례입니다. 매주 수요일 생수를 전달하면서 고독사 위험이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출범하는 제7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총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위원들은 임기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며 주민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복지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민들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는 출발점이 되는 만큼, 이번 제7기 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중심 돌봄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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