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10월 2일까지 ‘기계를 활용한 청소전문가 양성과정’에 참여할 구직자 2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청소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70세 이하 구직자이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10월 15~16일 이틀간 총 8시간 진행되며, 수료생에게는 일자리박람회 청소 구인업체와의 우선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코리안투데이] 중구, 마루광택기 다루는 ‘청소전문가’ 20명 키운다 © 지승주 기자 |
이론부터 장비 실습까지 이틀 집중 교육교육 첫날인 10월 15일에는 을지누리센터에서 청소의 종류와 관련 법률, 오염원에 대한 이해, 세제·약품의 종류와 특성,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 등 기본 이론을 다룬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한국청소직업전문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실습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마루광택기를 직접 작동해 바닥 왁스 코팅까지 해보고, 스크레퍼와 틈새헤라, 스퀴지 등 현장에서 자주 쓰는 도구와 세제 사용법을 익힌다. 청소 대상과 오염 상태에 따라 적합한 도구와 세제를 고르는 방법도 배운다.
3년째 운영…54명 수료, 13명 취업청소전문가 양성과정은 청소 분야 취업을 원하는 중장년층 수요를 반영해 2024년 처음 개설됐으며 올해로 3년째다. 지난 2년간 54명이 수료했고 이 가운데 1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수료 후 일자리박람회 우선 면접권 제공중구는 수료생에게 10월 28일 열리는 중구 일자리박람회에서 청소 구인업체와의 우선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에도 전담 일자리상담사가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알선을 이어간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0월 2일까지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10월 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직접 다루고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료 후 일자리박람회 우선 면접권 제공중구는 수료생에게 10월 28일 열리는 중구 일자리박람회에서 청소 구인업체와의 우선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에도 전담 일자리상담사가 구인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알선을 이어간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0월 2일까지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중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는 10월 8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 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직접 다루고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구민이 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교육부터 취업까지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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