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세탁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는 숙박·목욕·세탁·미용·이용 업종을 대상으로 격년제로 진행됩니다. 올해 평가 대상은 숙박업소 186개소, 세탁업소 144개소, 목욕장업소 36개소 등 총 366개소입니다.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방문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일반 현황,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20여 개 항목입니다. 업소명과 소재지, 사용면적 등의 일반 현황을 비롯해 소독장비 비치 여부, 기구 관리, 면허증 게시 등 법적 준수 사항을 확인합니다.
또한 업소의 청결상태 등 권장 사항도 함께 살펴 위생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소는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대상(백색) 등 3개 등급으로 구분됩니다.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한 뒤 의정부시청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입니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업소에는 ‘THE BEST 업소’ 표지판과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입니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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