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순)가 지난 2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새싹공원과 현대5차아파트 인근 보행로 일대에서 반려동물 생활 수칙을 알리는 홍보 활동과 환경정비를 펼쳤다.
![]() [코리안투데이] 반려동물 생활 수칙 안내문 배부 활동 © 김미희 기자 |
이번 활동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주민자치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생활 수칙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같은 활동을 되풀이해 이어가고 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오가는 주민에게 '슬기로운 반려 생활' 안내문을 나눠주며 산책할 때 지켜야 할 예절과 반려동물 배변 처리 방법 등 일상 속 수칙을 설명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공원과 보행로를 함께 쓰는 주민 사이의 배려가 중요해진 만큼, 기본 예절을 직접 전달하는 데 방점을 뒀다.
![]() [코리안투데이] 새싹공원 일대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 주민자치회 위원들 © 김미희 기자 |
홍보와 함께 정비 활동도 이뤄졌다. 위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인근 보행로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반려동물 배설물을 수거했다. 주민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부분을 직접 치우며 깨끗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김영순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할 때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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