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코리아, 창립 30주년 맞아 새 도약 선언…가산디지털단지 신사옥서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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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역사는 살아있다

 

스타키코리아(대표 윤기환)는 2026년 5월 29일 오후 5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28 대신IT타워 14층 스타키코리아 대강당에서 ‘스타키코리아 창립 30주년 및 사무실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스타키코리아의 지난 3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스타키 본사 임원진이 참석해 혁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신제품 오메가 설명회, 전 스타키코리아 대표 공로패 전달, 각 센터 원장 대상 상패 수여 및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

 

 [코리안투데이]  ‘스타키코리아 창립 30주년 및 사무실 이전 기념식’ 현장. 참석자들이 스타키코리아의 30주년 비전과 신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안덕영 기자

스타키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공간에서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스타키코리아는 2026년 5월 29일 오후 5시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28 대신IT타워 14층 주식회사 스타키코리아 대강당에서 ‘스타키코리아 창립 30주년 및 사무실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스타키코리아가 국내 청각 시장에서 쌓아온 30년의 신뢰와 성과를 기념하는 자리이자, 새 사무실 이전을 통해 더 큰 도전과 혁신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 전면에는 스타키 30주년을 상징하는 로고와 함께 “Legacy Built, Future Driven”이라는 문구가 크게 게시됐다. 이는 지난 시간 동안 쌓아온 유산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스타키코리아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표현이다. 대강당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스타키 관계자, 센터 원장, 임직원, 초청 인사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사옥 이전 행사에 머물지 않았다. 스타키코리아가 30년 동안 국내 청각 시장의 주요 브랜드로 성장해 온 과정과, 앞으로 AI와 헬스케어 기술이 결합된 청각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행사에서는 먼저 스타키코리아의 30년을 기념하는 인사말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스타키코리아는 “더 잘 들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명 아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AI와 헬스케어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스타키는 단순한 히어링 에이드 컴퍼니를 넘어 청각과 건강, 기술과 삶을 연결하는 히어링 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밝혔다.

 

또한 이번 사무실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더 큰 도전과 혁신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스타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임직원에게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스타키 본사 임원진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고 비즈니스 책임자를 비롯해 아시아 지역 비즈니스 수석 부사장, 아시아 태평양 지역 교육 총괄 책임자 등이 무대에 올라 패널 토크 세션을 진행했다. 패널 토크에서는 스타키의 혁신적인 기술, 앞으로의 비전, 글로벌 시장의 방향성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스타키 본사 임원진은 글로벌 청각 시장이 사용자 중심의 케어와 기술 개발, 지속적인 성장이라는 흐름 속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보청기 산업은 단순히 소리를 증폭하는 기기 중심의 시장을 넘어, 사용자의 생활 환경과 청취 상황, 건강한 일상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스타키가 강조하는 핵심은 사용자 중심이다. 기술은 화려한 기능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행사에서는 스타키가 경쟁사와 다른 차별점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여러 차례 언급됐다.

 

한국 시장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됐다. 한국은 청각 전문가들의 현장 역량이 높고, 기술 수용도 역시 빠른 시장으로 평가된다. 스타키코리아가 지난 30년 동안 구축해온 고객 기반과 파트너십은 스타키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참석한 임원진은 성공적인 센터 운영의 핵심 역시 사용자 중심의 태도와 현장 전문가들의 헌신에 있다고 설명했다.

 

 [코리안투데이] 스타키코리아 윤기환대표와 스타키보청기 종로센터 지승주대표의 기념 촬영  © 안덕영 기자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순서는 신제품 설명회였다. 스타키코리아는 신제품 오메가를 중심으로 최신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을 소개했다. 오메가는 AI 기반 청각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 보청기가 단순히 소리를 크게 들려주는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스스로 분석하고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제품으로 설명됐다.

 

신제품 오메가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는 DNN 360이다. DNN 360은 주변 소리 환경, 착용자의 움직임, 착용자가 듣고자 하는 방향과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황에 맞는 청취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소개됐다. 조용한 장소, 소음이 많은 식당, 사람이 많은 모임, 이동 중인 상황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청기가 스스로 판단해 더 편안한 청취를 돕는다는 점이 강조됐다.

 

특히 시끄러운 환경에서 말소리를 구분하는 것은 보청기 사용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 가운데 하나다. 오메가는 이러한 실제 생활 속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용자가 별도로 버튼을 누르거나 조작하지 않아도 상황에 맞춰 방향성과 소리 처리를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고령 사용자나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능이다.

 

피팅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 소개됐다. 보청기는 제품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귀 모양과 청취 특성에 맞춘 피팅이 제대로 이뤄져야 만족도가 높아진다. 오메가에는 향상된 어쿠스틱 모델 기술이 적용되어 초기 착용 시점부터 더 빠르고 정확한 피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첫 착용자의 불편감을 줄이고, 보청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부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메가에는 충전식 RIC 보청기를 중심으로 LED 표시 기능도 적용됐다. LED 표시등은 전원 상태나 블루투스 연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특히 보청기를 분실했을 때 LED 불빛을 원격으로 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보청기는 크기가 작아 침대 주변, 소파 틈, 책상 아래 등에서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불빛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은 실제 사용자와 가족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

 

AI 기능 역시 중요한 변화로 소개됐다. 오메가는 음성 명령을 통한 스마트 어시스턴트 기능, 원격 청각 케어를 지원하는 AI 기능, 청각 전문가의 상담과 피팅을 돕는 전문가용 AI 어시스트 기능 등을 통해 보청기의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보청기가 단순한 보조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과 전문가의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능형 청각케어 도구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내구성과 방수 성능도 강화됐다. 행사에서는 오메가에 적용된 방수 코팅 기술과 강화된 소재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땀, 습기, 이물질, 생활 속 화학 물질 등은 보청기 고장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에 스타키는 보다 향상된 방수 코팅과 내구성 테스트를 통해 일상생활 속 안정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귓속형 보청기에 적용되는 소재 역시 더욱 강해져 파손 위험을 줄이면서도, 센터 현장에서 필요한 수정 작업은 기존처럼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기술 발표 외에도 스타키코리아의 역사에 기여한 인물과 센터에 대한 감사의 시간이 마련됐다. 전 스타키코리아 대표 심상돈 대표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는 스타키코리아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리더십과 헌신을 기리는 의미로 진행됐다.

 

또한 각 센터 원장들에게는 다양한 상패가 수여됐다. 전국 각지에서 스타키 브랜드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센터 원장들은 고객과 직접 만나며 청각 케어의 최전선을 담당해 온 주역들이다. 이날 시상은 스타키코리아의 30년이 본사만의 성과가 아니라,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온 역사라는 점을 보여주는 순서였다.

 

행사 후반에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식적인 기념식과 기술 세션, 시상식에 이어 참석자들이 함께 웃고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30주년을 기념하는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이번 스타키코리아 창립 30주년 및 사무실 이전 기념식은 과거와 현재, 미래가 함께 담긴 행사였다. 지난 30년 동안 쌓아온 신뢰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AI와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청각케어 시대를 준비하는 자리였다.

 

스타키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청각 전문가들과 함께 더 나은 청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기념식은 스타키코리아가 국내 청각 시장에서 쌓아온 30년의 유산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다시 출발하는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역 홍보대사 기자양성과정 지부장·지국장 코리안투데이 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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