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가 준비한 선희를 떠나라 낭독극이 오는 2026년 6월 13일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창작 무대로, 문학적 감성과 연극적 상상력이 결합된 특별한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코리안투데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낭독극 공연 © 김현수 기자 공연명은 선희를 떠나라 낭독극이며,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 금천뮤지컬센터 3층 예술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작품은 박춘선 작가가 집필하고 배태민이 연출을 맡아 무대화했다. 낭독극 형식을 통해 등장인물의 감정과 서사를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며, 관객들은 배우들의 목소리와 표현을 통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최근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대규모 상업 공연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창작 공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선희를 떠나라 낭독극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금천시민극단 노리터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출연진에는 박만제, 이재준, 박지연, 정해진, 최지혜, 정경미, 홍연주, 이진, 이민주 등이 참여한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배우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들은 관객들이 낭독극이라는 장르를 통해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고, 등장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깊이 공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청과 금천문화재단의 지원 아래 진행된다. 포스터에 따르면 본 사업은 2026 금천문화재단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선정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공공 문화정책의 일환이다. 낭독극은 화려한 무대 장치보다 작품의 내용과 배우의 표현력에 집중하는 공연 형식이다. 따라서 관객들은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의 내면을 보다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선희를 떠나라 낭독극 역시 이러한 장르적 특징을 바탕으로 삶과 선택, 인간의 감정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는 문화체육관광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 문화예술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제공한다. 금천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 역시 예술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을 찾는 관객들은 낭독극만이 가진 섬세한 매력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특별한 문화 경험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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