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현우가 신곡 발표와 활발한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트로트·발라드 시장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박현우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가창력과 풍부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공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과 꾸준히 만나고 있다.
![]() [코리안투데이] 방송 출연과 전국 공연, 세션프라이데이 활동으로 입지 넓히는 가수 박현우 © 김현수 기자 |
백석예술대학 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출신인 박현우는 탄탄한 음악적 기반과 섬세한 감성 표현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트로트와 발라드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성을 강점으로 꼽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박현우는 오랜 시간 무대 경험을 쌓아오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3년 마포 종점가요제 동상을 시작으로 2015년 잠실 롯데타워 야마하 행사 공연, 2016년 수원 롯데 L스타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등 꾸준히 경력을 쌓아왔다. 이어 2023년 양혜승 가요제 동상, 2024년 정의송 가요제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박현우는 버스킹과 라이브 공연을 통해 대중과 직접 소통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독립기념관, 덕수궁 돌담길, 여수 등 전국 주요 문화 공간에서 20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했으며, 다양한 행사와 축제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2025년은 박현우에게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해였다. 5월 KBS1 아침마당 꿈의 무대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고, 11월에는 작곡가 권노해만이 작곡한 데뷔곡 “영영영”을 발표하며 정식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달 IHQ 뮤직앤조이 방송에 출연했으며, 12월에는 권노해만의 노미트쇼 출연을 통해 음악 팬들과 만났다.
데뷔 이후에도 박현우의 활동은 더욱 활발해졌다. 2025년 12월에는 동북학우회 초청공연과 포이스트 한복 송년회 초청공연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 행사 무대에 올랐다. 이어 2026년 2월에는 소속사가 주최한 설운도 모임에 참석했으며, 3월에는 포이스트 무궁화 향수 와인파티 초청공연을 진행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권노해만 작곡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희망아리랑”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어 4월에는 관악FM 가요톡톡 생방송 출연, 굿데이 시니어즈 창단식 행사 출연, 전원주의 사랑의효도가요 출연, 부천 뉴코아 블루밍스퀘어 초청공연, 부여국제역사영화제 서울행사 초청가수 무대, 예천 용궁순대축제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소화했다.
5월에는 부여국제역사영화제 초청가수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으며, 6월에는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초청가수로 참여했다. 또한 2026년 6월 21일 다빈치쇼 출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6월 26일에는 “소리를 잇다 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박현우는 현재 세 번째 싱글 앨범인 트로트 발라드 “나는 걸어간다”의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박호명 작곡가가 작곡,작사를 한 이번 신곡은 2026년 6월 중순에서 6월말 사이 발매될 예정으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성숙한 보컬을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에스에이치에이젼씨는 박현우의 대표곡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희망아리랑’의 뮤직비디오 제작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7월 중순 이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며, 박현우와 그가 활동 중인 어쿠스틱 세션밴드 ‘세션프라이데이’가 함께 참여해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희망아리랑’ 뮤직비디오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작품으로 기획되고 있으며, 박현우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세션프라이데이의 생동감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에 언급한 세션프라이데이팀은 박현우의 음악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팀이다. 이형준 (기타) 리더 축으로 세션프라이데이는 2022년 결성되어 올해로 활동 4년 차를 맞았으며, 전국 각지의 축제와 공연장에서 활발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덕수궁 돌담길 행사, 영종 세계음식축제, 독립기념관 행사, 신포동 버스킹, 동인천 1958 공연, 김포 뉴컬처커피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 참여했다. 2024년에는 서울대공원 행사, 안산 해오름공연장, 금천구청 플리마켓 행사, 홍대 윈터페스트 축제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2025년에는 건국대학교 입구 더프타운 라운지, 여수 낭만버스킹,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공연, 인천 클럽늪 정기공연,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축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2026년에도 블랙인화이트 공연, 무궁화 향수 와인파티, 동대문광장 버스킹,예천용궁순대축제, 부천 늪 라이브펍, 신도림 어도즈바 공연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꾸준한 공연 활동과 방송 출연, 그리고 지속적인 음원 발매를 이어가고 있는 박현우는 실력과 경험을 동시에 갖춘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현장 공연을 통해 쌓아온 탄탄한 팬층과 음악적 성장세는 향후 그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신곡 “나는 걸어간다”의 발매와 함께 박현우가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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