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송산1동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펼쳐졌다.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5월 7일 예닮교회와 동행봉사단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떡 100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동행봉사단은 송산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 ▲ 송산1동, 예닮교회·동행봉사단 어버이날 맞아 송산1동에 떡나눔 © 안종룡 기자 |
이날 전달된 떡 100세트 가운데 75세트는 동행봉사단이 직접 관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나머지 25세트는 송산1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경로당에 전달돼 어르신들이 함께 나누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예닮교회와 동행봉사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나눔 역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돌봄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이명현 예닮교회 담임목사와 이미옥 동행봉사단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예닮교회와 동행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는 뜻깊은 나눔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송산1동은 민간단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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