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 김포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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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역사는 살아있다

 

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이 오는 2026년 7월 9일 오후 3시 김포시 풍무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통 소리 문화의 계승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선소리산타령보존회 김포지부가 주최 및 주관한다.

 

 [코리안투데이] 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  © 김현수 기자

 

선소리산타령은 우리나라 전통 민요 가운데 대표적인 경기민요의 한 갈래로 알려져 있다. 여러 명의 소리꾼이 함께 부르는 방식이 특징이며, 노동과 삶의 정서를 담은 가락을 통해 한국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해왔다. 특히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전승 활동이 이어지면서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은 전통예술 보존 활동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연에서는 선소리산타령을 비롯해 다양한 경기민요와 전통 성악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주민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고유의 음악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으며,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행사가 열리는 풍무청소년문화의집은 김포시 풍무로 146번길 86에 위치하고 있다. 골드라인 풍무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여러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행사장 인근에는 주차 공간도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이러한 정기공연이 젊은 세대와 시민들에게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알리는 중요한 창구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 관련 정보에 따르면 전통예술의 지속적인 전승과 대중화는 지역 문화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다 자세한 전통예술 정보는 [국가유산청](https://www.khs.go.kr?utm_source=chatgp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사회와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경기 선소리 산타령 정기발표공연은 전통의 가치를 현대 사회 속에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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